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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에서 이강백 최고작으로 많이 꼽던데
실제 읽어보니까 좀 뭐랄까 너무 평면적이랄까 단순하달까 깊은 맛이 좀 없네...

자기들끼리 재연극을 하면서 극을 끌고 가는 방식은 좋았는데 메세지는 통속적이어서 실망스럽다

참고로 내가 읽어본 동아시아 희곡 GOAT로 꼽는건 라오서의 찻집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