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쪽에는 인터넷 중심으로 업로드 되는 마이너하고 로파이한 인디 음악들을 찾아 듣는 사람들이 있는데 (유명해진걸로 예를 들자면 데본헨드릭스의 고스트팝테잎 같은 류, 아니면 일본의 카맛테쨩 같은 부류도)
문학 쪽에서도 이런 느낌의 글을 찾아서 감상하는 사람들이 있음?
다만 음악으로 든 예시처럼 기존의 일반적인 문학 팬층과도 경계가 모호하거나 접점이 크고, 관점이 크게는 다르지 않은ㅇㅇ
상상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감정표현과 예술을 목적으로 어디 요상한 개인 홈피 같은데서 연재되는 인터넷 소설이 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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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락갤이라고 음악 관련 갤러리 있음
포스트 아포칼립스 - dc App
힙스터 취미갤 3대장 누벨바그(독립영화) 마이너 갤러리, 포스트락(대중음악) 마이너 갤러리, 독서 마이너 갤러리
힙스터 포모충들은 항상 존재한다
포모 모더니즘은 주류인데?
힙스터들 사이에서도 꺼릴법한 부류가 있는지 찾고 싶었음ㅋㅋ
나 낮달 좋아하는데 음악 플레이리스트 유튜버 ㅎㅎ - dc App
걍 여기서 뜯고 맛보는 고전문학이 현실 마이너취미임ㅋㅋ - dc App
음악 미술과 달리 문학은 언어라는 장벽이 존재하니 마이너한 해외 문학을 보긴 힘들지
아 그렇네 있어도 번역된게 없어서 보기 힘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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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처럼 저런것만 찾으려고 뒤지고 다니는 부류는 거의 없나보네
마이너를 찾을 정도의 담론이나 환경이 형성되어있질 않음 여기서 하는 책 얘기들 대부분이 한번씩 제목 들어봤거나 읽어본 것들 뿐임
그런가보네...
퍼플리싱 형태로 유사한 사례로 굳이 얘기하자면 요즘 pod 출판 서적인데 전체적인 수준이 낮아서 일반 소비자나 힙스터 독서인들한테나 모두 무시하는 수준이고 유명하지 마니악한 작품들도 대부분 중견 규모 이상 출판사에서 다 나오기 땜에
그렇구만 책 쪽은 또 많이 다르네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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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ㄱㄱ
뭐였을라나
찾긴 힘들겠군;;ㅋㅋㅋ 생각나면 알려주삼
모더니즘 좋아하시나요?
찐 힙스터책 읽는애들 거의 없다 여기서도
dalkey archive 같은 외국 힙스터 출판사 책들을 읽는 사람들.. - dc App
근데 여기는 없고 4chan /lit같은데 가야 함 - dc App
아니면 goodreads 힙스터들을 찾아보거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