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쪽에는 인터넷 중심으로 업로드 되는 마이너하고 로파이한 인디 음악들을 찾아 듣는 사람들이 있는데 (유명해진걸로 예를 들자면 데본헨드릭스의 고스트팝테잎 같은 류, 아니면 일본의 카맛테쨩 같은 부류도)
문학 쪽에서도 이런 느낌의 글을 찾아서 감상하는 사람들이 있음?
다만 음악으로 든 예시처럼 기존의 일반적인 문학 팬층과도 경계가 모호하거나 접점이 크고, 관점이 크게는 다르지 않은ㅇㅇ
상상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감정표현과 예술을 목적으로 어디 요상한 개인 홈피 같은데서 연재되는 인터넷 소설이 있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