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공부는 한 분야 중에서도 극히 일부분을 무한연습하고 그 깊이를 키워나가는 것이라서 (국어 제외) 실력이 쌓이는 과정에서 지루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지만 독서는 하다보면 나의 무지함을 깨닫게 되어서 지루한 과정이 없고 겸손과 극히 일부나마 세상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음.

물론 당장 수험생이라면 수능공부가 우선이겠지만 공부하고 유튜브 볼 시간에 책 한두시간 읽다가 잠들면 잠도 잘오고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