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대놓고 그런문학도 있지 근데 그런거말고도 뛰어난 문학역시 그렇다고 생각함 - dc App
익명(106.101)2023-08-13 20:28
답글
트리스트럼섄디, 운명론자자크, 마의산, 특성없는 남자들 같은거
근데 돈키호테가 goat인게 철학문학 어떻게든지 해석의 장이 열릴 가능성이 무한함.
카프카도 그래서 뛰어나고 - dc App
익명(106.101)2023-08-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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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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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는 애매한 포지션이긴하죠.
말씀하신 내용 공감합니다
근데 뛰어난문학일수륵 인물뿐만 아니라
구조나 사물에 대한 통찰에도 존재론과 인식론적 철학 사유가 담겨있다고 느껴짐 - dc App
익명(106.101)2023-08-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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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06.101)2023-08-13 20:35
그런 것도 있고 예술로서의 작품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롤리타 같은 것들 말이죠
스터브(starbuck2)2023-08-1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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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섞인 고전은 대표적으로 도끼인 것 같습니다.
스터브(starbuck2)2023-08-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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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등장인물인 키릴로프와 이반은 정말이지 놀라운 창조물이지요
스터브(starbuck2)2023-08-1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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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철학의 범주를 넓게 잡아서 롤리타같은 언어 자체에 형식적 미학적 가능성을 넓혀주는 책도 철학적 유희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철학 문학의 경계가 모호하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도끼 책들은 확실히 다루는 주제가 명확하죠 - dc App
익명(106.101)2023-08-13 21:01
답글
율리시스나 베케트 소설도 그런의미로 문학만이 가져다주는 철학적 유희를 제공해서 양질의 철학적 체험할 수 있는것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dc App
익명(106.101)2023-08-1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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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신분인데 고견 감사합니다 - dc App
익명(106.101)2023-08-1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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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제가 감사를 표하고 싶군요.조금 다른 길로 가지만 율리시스는 사랑또한 잡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저자의 다른 작품인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예술가'에 집중한 것 같습니다.비슷한 작품으론 몸의 '달과 6펜스'가 있겠군요.젊예초는 예술가로서의 성장을,달과 6펜스는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스터브(starbuck2)2023-08-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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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자면 "예술은 도덕을 넘어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인가?"라는 질문 같군요.
스터브(starbuck2)2023-08-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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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어렵지만 꼭 체험해보고 싶네요
나머지 두 작품도 읽어보겠습니다
양질의 정보감사드립니다 - dc App
익명(106.101)2023-08-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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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헤헤 - dc App
익명(106.101)2023-08-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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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철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 dc App
익명(106.101)2023-08-13 22:52
문학을 철학의 하위범주로 놓는 거 같아서 별로네. 도끼는 그렇다고 할 수 있는데 가령 헤밍웨이를 철학이라고 할 수 있냐하면 그건 분명히 철학과는 다른 무언가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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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대놓고 그런문학도 있지 근데 그런거말고도 뛰어난 문학역시 그렇다고 생각함 - dc App
트리스트럼섄디, 운명론자자크, 마의산, 특성없는 남자들 같은거 근데 돈키호테가 goat인게 철학문학 어떻게든지 해석의 장이 열릴 가능성이 무한함. 카프카도 그래서 뛰어나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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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는 애매한 포지션이긴하죠. 말씀하신 내용 공감합니다 근데 뛰어난문학일수륵 인물뿐만 아니라 구조나 사물에 대한 통찰에도 존재론과 인식론적 철학 사유가 담겨있다고 느껴짐 - dc App
그런 것도 있고 예술로서의 작품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롤리타 같은 것들 말이죠
철학이 섞인 고전은 대표적으로 도끼인 것 같습니다.
그의 등장인물인 키릴로프와 이반은 정말이지 놀라운 창조물이지요
전 철학의 범주를 넓게 잡아서 롤리타같은 언어 자체에 형식적 미학적 가능성을 넓혀주는 책도 철학적 유희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철학 문학의 경계가 모호하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도끼 책들은 확실히 다루는 주제가 명확하죠 - dc App
율리시스나 베케트 소설도 그런의미로 문학만이 가져다주는 철학적 유희를 제공해서 양질의 철학적 체험할 수 있는것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dc App
문학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신분인데 고견 감사합니다 - dc App
오히려 제가 감사를 표하고 싶군요.조금 다른 길로 가지만 율리시스는 사랑또한 잡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저자의 다른 작품인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예술가'에 집중한 것 같습니다.비슷한 작품으론 몸의 '달과 6펜스'가 있겠군요.젊예초는 예술가로서의 성장을,달과 6펜스는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예술은 도덕을 넘어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인가?"라는 질문 같군요.
율리시스 어렵지만 꼭 체험해보고 싶네요 나머지 두 작품도 읽어보겠습니다 양질의 정보감사드립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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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헤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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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철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 dc App
문학을 철학의 하위범주로 놓는 거 같아서 별로네. 도끼는 그렇다고 할 수 있는데 가령 헤밍웨이를 철학이라고 할 수 있냐하면 그건 분명히 철학과는 다른 무언가임 - dc App
마초이즘을 철학으로 분류하면 해밍웨이 작품은 확실히 철학일듯 - dc App
ㄹㅇ 맞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