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범출판문화계 집회를 준비하며>
1. 8월 17일 범출판문화계 집회를 준비하던 중 일각에서 이 행사의 취지에 대해 오해와 혼란이 있어 정식 발표 이전이지만 취지를 간략하게나마 밝혀둘 필요가 있어 이 입장문을 내게 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8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서울국제도서전 수익금 관련 보조금을 유용했다며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도대체, 왜, 뜬끔없이, 문체부장관이 직접 나서서 근거 없는 주장을 통해 출판단체에게 이렇게 핍박을 가하는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다. 문체부는 며칠 동안 서울국제도서전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출판문화협회에 대해 회계부정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다. 문체부는 유관부서로서 정당하고 적절한 방식을 버리고 사실관계를 왜곡해 대한출판문화협회장과 서울국제도서전 대표에 대한 무분별한 흠집내기에 여념이 없다. 정작 수사 의뢰 내용에는 출협이 국고보조금을 유용했다는 말도 못 꺼내고 통장을 블라인드 처리했다는 얘기만 늘어놓고 있다
빨리 싸우라고 17일 기대 되면 개추
싸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