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대에는 삼국지가 아주 고전 원서마냥
삼국지연의지 아주 시대적으로 난리였고
심지어 이런 기사도 있었음
조폭 두목인가 누구를 잡으려고 하는데
경찰력으로 검거가 안되자
걔ㅡ두목ㅡ이 삼국지를 세번 넘게 읽었다고 해서
형사들이 삼국지 읽느라고 진땀뺀다
이런 기사도 있었는데, 당시 시대서는 필독서 비슷했는데
언제부터 보니까 삼국지 위상이 떨어지는거
같더니
요새는 서점에도 잘 없고, 필독 필수서적 이런건
전혀 없어진거 같은데
무슨 계기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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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비호감도가 한몫하지 않을까?
그래도 고전 중에서는 많이 읽는 편 아님?
작가들, 출판계등 문화계 관계자들이 페미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면서 삼국지를 아예 쓰레기 취급해버림
연의는 걍 장르문학 아님? 그리고 안그래도 책 1권 읽을까 말까 인데 대부분 10권 이상으로 발매되는 삼국지를 누가 보겠어.
이제야 걸맞는 평가를 받기 시작한거지
반중정서가 보편화된 시점부터
'걔ㅡ두목ㅡ이'는 어느나라 문법이냐
괄호라 생각하면 원래 괄호 따라 조사 붙는 거 맞지 않음? ‘걔(두목)가’가 아니라 ‘걔(두목)이’가 맞을 걸?
소괄호를 뺀 원단어를 기준으로 조사 사용을 맞추는게 맞음.
인물들이 입체적이지 않고 납작해서 문학적 평가가 낮은 것 뿐임. 인기야 예나 지금이나 넘사지. 중국에서는 그나마도 인기가 홍루몽한테 밀리지만. 홍루몽은 중국에서 춘향전 위상이라
코에이 삼국지 망하고서
삼국지 말고도 탈무드도 한때 엄청 열풍인 적이 있었음. 근데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잖음. 유행이 꺼진 것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