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교수 한자리 하고 있거나 전업작가 해야할 사람들이 다른 직업 가진 경우가 많은 듯... 바타유(도서관 사서)나 레비나스(기숙사 사감)도 있고, 특히 고등 교사 출신은 한둘이 아니고... 나도 이폴리트같은 선생님한테 배웠으면 수업 열심히 들었음 ㄹㅇ
카뮈는 잡지에 칼럼 기고하는 사람이었던가?
그건 전업작가지 머
찾아 보니 자동차 수리공, 가정교사도 했다네 자동차 수리하는 카뮈 존나 궁금하다
오...
프랑스 사범학교 코스가 우리나라 교대/사대랑 완전히 다르더라.. 잘은 모르지만, 걍 지식인이면 군복무하듯 학교에서 선생하고 가는 느낌..?
고등사범학교가 아무래도 '사범'학교라서 그런가, 랑시에르는 실제로 그런 느낌인데 나머지는 잘 모르겠음
프랑스 영화중에 녹색광선? 이란 영화 봤었는데... 흔한 동네 아주머니들이 길거리에서 책들고 수다떰.. 다른 프랑스 영화도 대개 책읽는 캐릭터 많이 나오더라.. 아마 우리나라 애독가가 그 나라에선 평균 수준인가 싶엇음 ㅠㅠㅋㅋ
흑흑부럽
거기 아주머니들은 "어이 테나르디에! 물건을 훔치면 실천이성이 더럽혀진다고~!" 라고 말할까
캉길렘(대외활동 때문에 너무 바빠서 짧은 논문 빼고는 집필도 제대로 못함)
강연다니느라?
캉길렘은 바슐라르의 뒤를 이어 과학 기술의 역사 및 철학 연구소 소장이 됐고, 교수직과 동시에 공교육 감사관? 같은 일도 겸직해서 그럴걸
오호
알제리 전쟁 반대시위 같은 정치적 활동도 꾸준히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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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