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30 중반이 되어가는 남성입니다.
제가 고등학교까진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부는 등한시하고 그냥 몸굴리고 돈버는거에만 관심이 있어
이나이 먹도록 기초적인 지식이 없네요..
아직 주요 국가들 수도조차 제대로 모르는건 기본이고
과학이라던가 역사 철학 등 여러 분야에서 너무 무지하다는게
살면서 너무 많이 느껴지고 답답합니다.
사람들에게 은근히 무시받을때.. 물론 그것도 기분나쁘지만
그보다 앞서 더욱 강하게 드는 감정은 부끄러움입니다...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지난 세월이 뼈저리게 후회되네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정말 기초부터 공부하고 싶은데
혹시 어떤 책부터 읽는게 좋을까요..?
지금이라도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다시 보는건 너무 비효율적일까요?
이런 경우 자신이 평소에 궁금했던 것, 알고 싶은 것을 하나씩 구체적으로 적어보고 그에 맞는 텍스트를 찾아서 읽어보는 식으로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봐도 너무 질문 범위 자체가 광범위하고 터무니없던거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그까짓 잡지식 좀 없다고 부끄러워할거 없음 ㅈ만한 지식 있다고 남 깔보는 걔네가 병신인거니
ㄹㅇ
교과서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 dc App
삼국지, 수호전, 서유기
첫댓처럼 관심이 있는 거 먼저 찾아보고 만약 관심가는 것도 없다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처럼 많은 분야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책이나 '벌거벗은 세계사', '알쓸신잡', '세계테마기행' 같은 TV프로그램을 보고 관심가는 분야를 찾아보는 것도 좋음
래니 고닉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추천 드림.
나무위키 추천함. 진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