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갤에서 어느 역본이 가장 낫냐 물어보는 그런 경우 말고
진짜로 역자만 다른 같은 책들을 여러 권씩 사서 쭉 정독하는 타입이 있어?
삼국지 좋아하는 사람들은 꽤 있을껄? ㅋㅋ
역자 명성 따라서 가는 경우도 있고 직접 서점이나 도서관 방문해서 비교하는 경우도 있고 그것도 귀찮으면 미리보기나 인터넷에서 문체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음. 나는 그랬워
어떤 작가의 국내 수용사 관련 등 해서 그 짓을 해야 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정말 재미없는 작업이야. 평소에 호감을 갖던 번역가나 연구자의 심각한 부정행위(주로 표절)를 발견하는 일도 심심치 않게 생겨서 마음도 불편해진다.
비효율적이게 사서 하지는 않고 오프라인 구매할때는 비교해서 마음에 드는 번역으로 구매하는 편이지? 이왕 살거라면 내가 조금 더 마음에 드는 걸 구매하는게 좋잖아? - dc App
특별히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라면.
보통 그런짓 하는 사람들은 번역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일걸 문과 좀 제벌 가지 말라고~ 말라고 해도 꾸역꾸역 문과 가서 번역질 하는 사람들이 보통 그런짓 많이 함
난 번역가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좋아하는 작품 여러 번역가의 판으로 읽어본 적은 있어. 흠..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는 처음에 문예(전혜린) 역본으로 읽고 다음에 민음사 역본으로 읽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구절이 민음사 역본이 훨씬 번역이 좋았던 걸로 기억함.
삼국지 좋아하는 사람들은 꽤 있을껄? ㅋㅋ
역자 명성 따라서 가는 경우도 있고 직접 서점이나 도서관 방문해서 비교하는 경우도 있고 그것도 귀찮으면 미리보기나 인터넷에서 문체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음. 나는 그랬워
어떤 작가의 국내 수용사 관련 등 해서 그 짓을 해야 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정말 재미없는 작업이야. 평소에 호감을 갖던 번역가나 연구자의 심각한 부정행위(주로 표절)를 발견하는 일도 심심치 않게 생겨서 마음도 불편해진다.
비효율적이게 사서 하지는 않고 오프라인 구매할때는 비교해서 마음에 드는 번역으로 구매하는 편이지? 이왕 살거라면 내가 조금 더 마음에 드는 걸 구매하는게 좋잖아? - dc App
특별히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라면.
보통 그런짓 하는 사람들은 번역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일걸 문과 좀 제벌 가지 말라고~ 말라고 해도 꾸역꾸역 문과 가서 번역질 하는 사람들이 보통 그런짓 많이 함
난 번역가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좋아하는 작품 여러 번역가의 판으로 읽어본 적은 있어. 흠..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는 처음에 문예(전혜린) 역본으로 읽고 다음에 민음사 역본으로 읽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구절이 민음사 역본이 훨씬 번역이 좋았던 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