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이번 집회는 서울국제도서전에 대한 문체부의 감사나 출협에 대한 날 선 공격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지난 6월 29일에 7월 24일과 25일로 집회 신고를 접수했으며, 집회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는 훨씬 이전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여러 출판단체 회장님들과의 협의 과정에서 전국적인 폭우피해와 여름 휴가 등의 출판사 사정, 보다 철저한 집회 준비 등으로 인해 (장관 기자간담회가 열렸던) 7월 24일이나 25일로 예정된 집회 일정을 늦추는 결정을 하게 되었을 뿐입니다.
6. 우리는 8월 17일에 열릴 이 집회에서, 궐기대회를 통해서, 절박한 상황의 출판이 무너지면 우리 문화의 근간에 큰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알리고 이런 상황에 이르게 만든 책임자들에게도 엄중하게 항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우리가 출판을 살리고, 책을 통해, 어떤 미래를 독자들과,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려고 하는지도 함께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 문체부의 서울국제도서전 수익금 의혹 수사의뢰 보도에 부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8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서울국제도서전 수익금 관련 보조금을 유용했다며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도대체, 왜, 뜬끔없이, 문체부장관이 직접 나서서 근거 없는 주장을 통해 출판단체에게 이렇게 핍박을 가하는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다. 문체부는 며칠 동안 서울국제도서전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출판문화협회에 대해 회계부정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다.
문체부의 ‘서울국제도서전’ 감사에 대한
대한출판문화협회 윤철호 회장의 교묘한 왜곡과
변명, 책임회피에 대하여
이미 2021년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출판진흥원) 노조가 도서전의 수익금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여 조사*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국고보조금 집행관리의 부적정한 점이 발견되어 작년 12월 도서전 개최 지원 예산에 대한 재정산(5년치)을 요구받은 바 있는 등 윤철호 회장이 주도하는 도서전을 둘러싼 회계 논란은 출판계의 만성적인 개탄과 의심의 대상이었습니다.
내일 싸움 기대 되면 개추
어차피 좇되는건 여자만난다고 갤관리안하는 완장이라 개추 ㅋㅋ
헉 인싸가 완장 양심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