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아버지 집에 책이 몇권 없어서 5살 때부터 7살 때까지는 매일 12시간씩 tv 연속극을 보면서 시간을 때워야 했는데.. 매일매일이 지루해서 죽을 거 같았음.. 그나마 초등학교 들어가니까 도서관이 있어서 사정이 많이 나아졌지만
나도 어렸을 때 투니버스만 본게 후회됨 - dc App
볼 놈이었음 사달라고 했지
안 사줌
돈 없다고 학원도 한번 보내준 적 없는데
어릴때 맨날 엄마아빠가 거실에서 소리 지르고 쳐싸울때 방에 혼자 앉아서 책만 주구장창 읽었는데 그게 좋은 기억인지는 잘 모르겠다
난 부모님이랑 같이 안 살아서 그럴 일은 없었음
아... 두분다 이제 독붕꽃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