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정치ㆍ종교ㆍ이념의 선동가들이 인간을 무기력하게 하고 노예근성에 빠트려 약자로 전락시켰다며 지난 인류사를 통렬하게 비판한다. 인간을 자기 내면의 결정보다는 옳고 그름을 가르는 세상의 잣대에 연연하고, 자신을 거기에 옭아매며 복종하는 나약한 존재로 길들였다는 것이다. 그는 인류 최악의 선동가로 예수를 지목하며, 예수와 그의 현대판 제자들이 신과 국가, 사제와 정치가를 마치 샴쌍둥이처럼 엮어 수많은 사람들을 노예로 부려왔다고 개탄한다.
소개문부터 심상치 않은데 읽을만 하냐? 시간 안아까운 책임??
소개문부터 심상치 않은데 읽을만 하냐? 시간 안아까운 책임??
새로운 관점은 흥미로워보이긴하는데 뭔가 사회적으로 너무 위험해보이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