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따라서 윤리관은 변화되어왔었다.
영화속의,그리고 현실의 오펜하이머 또한 자신의 연구가 가져온 윤리관의 변화의 갈림길에서 고뇌했다.
그리고 나의 볼품없는 철학지식 내에서도
윤리가치관은 시대에 따라 변화되고 이것이 자연스러운것이라고 인식했다.
그리고 최근에 나는 대학교 룸메를 따라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요일 낮에 여느때와 다를것없이 예배를 들이던 중 목사님이 이런말을 하셨다.
(요약하자면)
시대별로 변화되어지는 윤리가치관,법칙은 바람직하지못하다.
예수님의 이름하의 단 하나의 윤리가치관이 그것이 진짜 진실이다.
교회를 하나의 커뮤니티로,마음의 안정으로 다니고자 했던 마음은 너무 가벼웠던것일까 기존의 나의 사상과 몸을 담게된 교회에서의 가치관이 충돌했고 이내 혼잡스러워졌다.
그 후 애써 마음속의 이런 작은 갈등을 애써 무시한채 오늘
오펜하이머 영화를 보게되었고
시간의 경과에 따라
원자폭탄을
"만들어도 되는것,애국"에서 "죄책감의 근원,재앙"사이에 어딘가로 정의하고
그 사이에서 고뇌하는 오펜하이머의 모습에서 나의 고민을 되새기며 다시 나의 가치관의 대척점에 불쏘시개를 놓게되었다.
과연 시대가 변해도 존재할수있는 절대적인 윤리관은 존재할수있을까?
교회에 발을 담그고있는 나의 입장에서 이런생각을 하는것이 불미스러운 고민은 아닐까?
(똥글 ㅈㅅ)
칼 바르트의 로마서를 펴서 읽어라!
감사합니다 꼭 읽어볼게요 진짜바로 읽어봄 해뜨자마다
애초에 윤리가치관과 법칙은 인간이 만든거고 변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심지어 종교까지도...변해왔잖아 - dc App
기독교 교리는 전혀 변화가 없는 것처럼 얘기하네
절대적인 윤리가 어딨노? 어떤 종교든 사회의 필요에 따라 변화하기 마련임 불교만 봐도 살생은 금지하는데 전쟁나면 나가 싸우잖아 누구의 말이든 절대적인 건 없다 그게 예수든 석가모니든 해석하기 나름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