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7b58168f23feb86ec44851b3aae85c79a31e58783b74df393f9671f8d2b71ef96cd5f0d


시대에따라서 윤리관은 변화되어왔었다.

영화속의,그리고 현실의 오펜하이머 또한 자신의 연구가 가져온 윤리관의 변화의 갈림길에서 고뇌했다.

그리고 나의 볼품없는 철학지식 내에서도

윤리가치관은 시대에 따라 변화되고 이것이 자연스러운것이라고 인식했다.

그리고 최근에 나는 대학교 룸메를 따라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요일 낮에 여느때와 다를것없이 예배를 들이던 중 목사님이 이런말을 하셨다.

(요약하자면)

시대별로 변화되어지는 윤리가치관,법칙은 바람직하지못하다.

예수님의 이름하의 단 하나의 윤리가치관이 그것이 진짜 진실이다.

교회를 하나의 커뮤니티로,마음의 안정으로 다니고자 했던 마음은 너무 가벼웠던것일까 기존의 나의 사상과 몸을 담게된 교회에서의 가치관이 충돌했고 이내 혼잡스러워졌다.

그 후 애써 마음속의 이런 작은 갈등을 애써 무시한채 오늘
오펜하이머 영화를 보게되었고

시간의 경과에 따라

원자폭탄을
"만들어도 되는것,애국"에서 "죄책감의 근원,재앙"사이에 어딘가로 정의하고
그 사이에서 고뇌하는 오펜하이머의 모습에서 나의 고민을 되새기며 다시 나의 가치관의 대척점에 불쏘시개를 놓게되었다.


과연 시대가 변해도 존재할수있는 절대적인 윤리관은 존재할수있을까?

교회에 발을  담그고있는 나의 입장에서 이런생각을 하는것이 불미스러운 고민은 아닐까?

(똥글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