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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문에서 아 헤겔 그거 아니라고~부터 박고 시작하는 것 같다...

나는 반합리주의자가 아니다.
정반합같은 말은 한 적도 없어.
유기체설을 설파하기는 했지만 국수주의를 주장한 적은 없다.

"대체 날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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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서문에 이 구절 참 좋다. 하나의 철학 체계가 갖는 모순은 오히려 자신을 넘어서라는 미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