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속발음한다고치면 자기목소리로 소리내어읽는다는 느낌으로 읽는거아님?


근데 나는 그냥 글읽다가 책 속 인물이 어떠어떠한이미지구나 하고 머리에박히면


TV보는거처럼 그 인물 대사같은게 더빙되서읽어짐 ㅇㅇ;;


나중되면 모든인물들이랑 나래이션까지 다 다른목소리로 읽혀짐


나래이션같은거도 상황에따라 급박하게읽어지기도하고 퉁명스런목소리로읽혀지기도하고


좀 정신병자같은가? 근데 모든책이 이렇게읽혀져서 보통 책 딱 한번만읽어도 내용 다 기억하고 어떤느낌인지 생생하게 간직할수있음


내용이나 분위기 이해 안되는 초반때는 책읽기 참 힘든데 딱 100페이지 언저리쯤갈때되면 그때부턴 술술읽혀짐


그냥 TV나 동영상보는느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