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 읽은건 영화개봉 8일전인데 난 나름 재밌게 읽음
책이 두꺼워서 7월 초에 사서, 공부나 이것저것 하면서 영화 개봉 전까지 느리게 읽으려고 했는데 몰입돼서 금방 읽었음
과학 얘기 전혀 없고 그냥 증언이나 기록으로 풀어나가는 역사 책임 과학 기대했으면 지루하다 못해 그냥 책도 안열어 볼 듯
또 인물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읽다가 기억안나면 다시 돌아가야 되는 경우도 있고 인물 설명만 한 세월이라 또 지루해지는 부분도 있음;;; 그래도 참고 읽을 만은 함
특히 맨해튼 프로젝트나 핵개발 관련으로 이 책을 읽겠다하면 강하게 비추천함 이 책이 챕터가 5개인가 그런데 그 중 핵개발 관련 챕터가 1~2개임 이 책은 오펜하이머의 업적에 관한 책이 아님(영화 본 사람도 알겠지만) 오펜하이머의 일생과 정치적 이슈에 관한 이야기임
그래도 책 읽고 봐서 그런지 영화도 재밌게 봤음ㅋㅋ
결론: 이거 영화 왜 19세 아님??
어제 점심기간에 1챕터만 살짝 읽어봤는데, 오펜하이머랑 주변 인물얘기만 나오는데도 너무 잘 읽히더라구요. 오늘 마저 읽어보려구요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04년 우리나라에 처음 개봉했을 때 15세 등급이었다는 (베드신 나오고 여주 노출 있는데도)
베드신이 짧아서 그냥 15세로 했다던데. 글고19세하면 관람객 반토막 나서 좀 그랬을덧?? 요즘 영화산업 죽쑤고ㅠ있잖어 - dc App
엄청 두껍던데 대단하네
오펜하이머 후손들은 지금 미국 월가에서 활약 중?!?
https://krmobile.prnasia.com/story/67768-9.shtml
영화가 재미 없었는데 재미있었다 ㅇㅈㄹ ㅋㅋㅋ 하여간 독갤 허세충새끼들 알아줘야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ㅅㅂ 독갤에 글 처음 써봐서 그런지 이게 허세로 느껴질 줄은 몰랐음 호불호 갈리는 영화 함부로 평가 내리는건 좀 불편한 부분임?? 잘 몰라서;;;
얘가 이상한거임 무시혀
독갤=허세 이런 고정관념의 노예를 자식으로 둔 부모가 가엽다 ㄹㅇ
너가 재미 없었다고 재미있다는 사람을 허세충이라고 모는 건 뭐냐 다 취향차이인데
너야말로 영화 허세충아니냐 ㅋ
이걸 다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