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쓴지 명확히 밝혀져있는 서문이야 김대중 본인이 쓴 것 같은데. 김대중 자서전 본문은 김대중자서전위원회에서 수집한 자료와 본인 구술을 바탕으로 김택근이라는 기자 분이 집필하였다. 정치 성향을 막론하고 김대중 자체가 파란만장한 삶을 산 사람인지라 재미는 있음. 이범석 자서전마냥 엄청 과장하지는 않지만 정치인 자서전 특징인 자기미화적 서술을 경계할 필요는 분명히 있으니 염두해두시길
그래도 뭐 본인 감수를 거쳤다니
김대중 뿐만 아니라 이희호 감수도 거친 책이라 내용은 확실하지. 문장이 아닐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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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 단편소설 「자서전들 쓰십시다」에 나오듯이 유명인 자서전 대필은 비일비재합니다. 김대중 자서전은 숨기지 않고 밝혔으니 비난받을 사항은 아니라 봅니다. 어디까지나 문장을 대신 썼을 뿐, 김대중 본인의 구술에 바탕하였고 검증이 있었으니까요.
스티브 잡스 자서전도 남이 써줌. 자서전을 전문으로 써주는 작가가 잇음
스티브잡스 자서전 그 하얀바탕에 잡스얼굴 크게 박힌것?
책 안 읽어본 티 내나? 자서전이 대필작가들이 돈버는 대표적인 장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