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어문학과 있음?번역된 책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외국어가 속으로 지나가는 경우 있음?자기 전공 언어 말야눈으론 한국어 읽는데 번역투가 심하다든가하면 나도 모르게 원문이 이럴거 같다 정도로 속에서 생각남- dc official App
속발음은 악질독갤러들이 독서방해 하려고 헛소리 인셉션하는거니까 걍무시 하셈 - dc App
ㅇㅎ 첨 들어본 말인데 신기해서 - dc App
그런 거였냐? 그래도 주기적으로 계속 나오고 많은 독붕이들이 속발은 당연히 안하는 거라고 하고 저 밑에는 속발음을 한다는 것은 이해를 못하는 거라고까지 하니까 속발음을 안할 수 없는 나로선 속상하더라고. 이젠 이해도 못하면서 책을 읽는 놈이 됐으니까 - dc App
나도 알고보니 속발음 하고있던데 특정부분 점찍듯 보면서 속발음도 가볍고 엄청 빠르게 훅훅 하고있더라 이제 속발음 하는건 스스로 알았지만 속발음때문에 이해에 지장가는건 전혀 모르겠음 평소랑 똑같더라 그리고 지장있다는건 내용말고 속발음에만 집중해서 또박또박 읽는거 말하는듯?
생각해보면 사람이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언어로 인식을 안하지?... 난 언어가 먼저 들어오고 그 다음에 추상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 같던데
사람마다 뇌에서 이미지화 하는 방법은 다르지 무엇이 정답이란건 없음. 천재들이라 부르는 사람중에서는 글자가 아닌 책안의 내용을 통으로 사진처럼 기억해서 끄집어 내는 경우도 있고 - dc App
마장 그냥 신기하다는 뜻이었어 그 천재들은 볼때마다 신기하더라
ㅇㅇ
잠깐 번역 알바했을 때 그런 거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