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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문제인지
원래 그렇게 쓴 건지
걍 럭키 나무위키같은 정보에 뇌피셜 MSG섞은 다음
유식해보이는 불어 단어 하나 나오고
빠질 수 없는 국뽕요소.
인간/ 사회 비판 한 번 해주고…

개미, 타나토노트는 지금 읽어도 좋던데 신작들은 진짜 형편 없네.

평생 독서 안 하던 사람들이나 중고등학생들이
베르베르 책 골라 집었을때 만족도가 높은 이유가

이 양반 작품은 딱 웹소설보다 무게 살짝 줘서
뭔가 기발한 거 읽은 느낌, 그걸 읽은 나도 유식한 것 같다는 느낌을 줌.

한마디로 존나 유치함.
과하게 정보를 소화시켜 줘서 글을 읽고 생각하기를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딱 한권만 읽고 만족하게 되는 정크푸드같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