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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 여름은 너무 덥다. 이 더위를 즐기기 위해서는 여름에 어울리는 책을 찾아 읽자! 라는 발상으로 독갤에서 찾아낸 책이다.
책의 내용은 '무라이 건축 사무소' 라는 회사의 여름별장에서 국립현대도서관 경합에 참여하는 이야기인데 여름 별장이라는 장소가 삼시세끼라는 프로그램을 보는듯한 느낌이 드는게 재밌다.
책을 보면서 책의 '분위기'가 맘속에 깊이 들어왔는데. 중간중간에 나오는 새에 대한 표현이 내 귀에 머무르는 것은 물론 여름의 더운 날씨와 가끔씩 찾아오는 태풍, 여름이 끝나감을 알려주는 시원해져 가는 날씨까지 날씨에 대한 묘사도 여름을 한층 더 느끼게 해 준다.
책을 다 읽고나서 일본 영화를 한편 본 듯 했다. 여름의 밝은 햇살을 받으며 읽으니 이 책에 분위기에 매료되어 느끼는 감정은 뭐라 표현할수 없는 시원함이 느껴졌다. 뜨거운 여름에 한템포 쉬어가고 싶다면 한번씩 읽어보기를
아 이거 읽다가 뭐 땜시 덮어놨었는데 다시 읽어아곘다
여름에 읽기 너무 좋았음
그 책 특유의 여름분위기가 좋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