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전집이니 도끼 전집이니
해방 이후 일본사람들이 놓고 간 책들이 많아서
고등학교 때 신나서 집에 들여다놓고 열심히 읽었는데
이해가 안되도 그냥 좋아서 읽었고
다시 읽으며 또 더 이해되서 좋았다고.
소설은 인간들 이야기이다보니 기본적으로 재밌으면 읽게 되고, 그런 와중에 비효율적이지만 다회독함으로써 더 알게 되는 게 많다고 봅니다.
여담이지만 말면에 내놓으신 에세이를 보니
문단에서 하루키에 대해 갑론을박이 많긴 하지만,일단 재미로 소설을 읽는 자기 입장에서는 하루키가 참 좋다고 하십디다.
해방 이후 일본사람들이 놓고 간 책들이 많아서
고등학교 때 신나서 집에 들여다놓고 열심히 읽었는데
이해가 안되도 그냥 좋아서 읽었고
다시 읽으며 또 더 이해되서 좋았다고.
소설은 인간들 이야기이다보니 기본적으로 재밌으면 읽게 되고, 그런 와중에 비효율적이지만 다회독함으로써 더 알게 되는 게 많다고 봅니다.
여담이지만 말면에 내놓으신 에세이를 보니
문단에서 하루키에 대해 갑론을박이 많긴 하지만,일단 재미로 소설을 읽는 자기 입장에서는 하루키가 참 좋다고 하십디다.
즐기는 자 모드
박완서것도 솔직하고 재밋음. 박완서 소설중 예전에 갈보년 이란 단어가 나오길래 깜짝놀란 기억이 ㅋㅋ 갈라진 보지란 뜻의 신조어인줄 알앗는데 ㅎ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