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부터 시작되서 이제 100년인데

문학 자체의 영향력이 가장 약하고 또 앞으로 더 약해질 시기가 도래해서

짧게 사회적 전성기를 구가했던 구간에서 탑티어로 명성 떨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평가가 더 드높을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

6-80년대에 명성을 얻은 사람과 그 후에 명성을 얻은 사람의 위상 차이가 넘나 크다는 거죠.

60-80년대에는 교양이라 생각하고 축구선수하는 사람이 안읽히는 시집도 가지고 다니던 시절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