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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본도 아니고 그냥 새책이다.


일찍이 영국의 대문호 역시 자신의 작품에서 초서를 인용한바가 있다. 


오른쪽은 1990년 책인데 아직 판매하길래 샀다. 이외로 간간히 있는 일.


역시 한국 출판의 비전은 언제나 그저 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