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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철학』 질 들뢰즈, 이경신 옮김, 민음사, 2001.
8/19: p.15~35
평가는 가치가 아니라, 판단하고 평가하는 자들의 존재 방식이자, 현존 양태이다. (17)
비판은 원한이라는 반작용이 아니라, 현존의 능동적 양태의 능동적 표현이며, 복수가 아니라 공격이며, 존재 방식의 자연적 공격성이고, 그것 없이는 완전성을 상상할 수 없는 신성한 악의이다. (19)
니체 철학에 본질적인 복수(複數)주의[...] (21)
의미sens가 다수가 아닌 그 어떤 사건, 현상, 말, 생각도 존재하지 않는다. (21)
대상 자체는 힘force이고, 한 힘의 표현이다. (25)
대상이란 그 자체로 외관이 아니라, 어떤 힘의 출현이다. (25)
힘의 존재는 복수(複數)이다. (25)
거리는 각각의 힘 속에 포함되어 있는 미분적différentiel[차연적/차이적] 요소이다. (25)
원자라는 개념은 그 자신 속에 그 같은 관계의 주장에 있어서 필수적인 차이, 본질 속에서의 그리고 본질에 따른 차이를 포함할 수 없다. (26)
니체에게서 힘의 개념은 다른 힘과 관계맺고 있는 어떤 힘의 개념이다. 즉 이 측면에서 힘은 의지로 불린다. 의지(권력의지)는 힘의 미분적 요소이다. (26)
의지는 근육과 신경에 신비롭게 작용하는 것도, 더욱이 일반적인 물질에 작용하는 것도 아니고, 필연적으로 다른 의지에 작용하는 것이다. (27)
참된 문제는 의욕과 비자발적인 것[비의욕]의 관계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명령하는 의지와 복종하는 의지의 관계 속에 있다. (27)
서열은 원초적인 사실이고, 차이와 기원의 정체성이다. (29)
어떤 것의 의미sens는 그것과 그것을 독점하는 힘의 관계이다. (29)
복수주의는 때때로 변증법적 외관을 갖는다. [그러나] 그것은 변증법의 가장 잔인한 적이자 지독한 유일한 적이다. (29)
초인은 인간의 변증법적인 입장에 반대하고, 가치 전환은 소유의 변증법이나 소유 제거의 변증법에 반대한다. (30)
부정은 [...] 적극적인 현존에 필연적으로 연결되서 있는 공격성, 긍정의 공격성이다. (30)
니체는 부정, 대립, 모순의 사변적 요소를 긍정의 대상이자 향유의 대상인 차이différence라는 실천적 요소로 대체한다. (30)
자신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는 기쁨, 즉 차이의 향유 (31)
니체의 "예"는 변증법의 "아니오"와, 긍정은 변증법적 부정과, 차이는 변증법적 모순과, 기쁨 및 향유는 변증법적 노동과, 가벼움 및 춤은 변증법적 무거움과, 기분 좋은 무책임성은 변증법적 책임성과 대립한다. (31)
차이를 긍정하는 힘을 가지고 있지 못한 고갈된 힘, 더 이상 움직이진 않지만 자신을 지배하는 힘에 대해 반응은 하는 힘, 그와 같은 힘만이 처음으로 다른 힘과의 관계 속에 부정적 요소를 지나가도록 하고, 자신이 아닌 모든 것을 부정하고, 그 부정을 자신의 고유한 본질과 자신의 현존의 원리로 만든다. (32)
니체는 변증법을 평민의 사색으로, 노예의 사고 방식으로 제시한다. (32)
주인의 헤겔적 이미지 아래서 간파되는 것은 바로 항상 노예이다. (33)
헤겔 변증법 비판 대목도 발췌 가능? - dc App
그건 나중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