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행자 좆가운좆본주의 비평 안하는 이유는 비평해주는 게 오히려 그 책에 힘을 실어주는 거라 그럼. 그 책에 실린 글은 가설과 근거를 바탕으로한 과학적 이론이 아니기 때문임. 인문-과학적 사고 위에 세운 이론이면 비평의 가치가 있는데, 애초에 그런 책들은 비평할 가치도 없는 책임. 그 누구도 개인이 블로그에 쓴 일기를 비평하진 않음. 그렇다고 그런 책을 출판하면 안된다고 하기엔 전체주의스럽고. 저 사설처럼 저 책이나 저자를 욕하는 게 아니라 출판계 자체를 비판하는 게 더 건전함. 저런 책쓰는 저자들은 비평의 가치보다는 비평을 통한 자기 잇속 챙기기에 더 관심있기에 오히려 해당 책이나 저자를 특정하게 되면 그 저자들이 의도한대로 행동하게 되는 것임.
익명(121.167)2023-08-20 09:38
답글
난 저 글 읽고 메타비평을 핑계삼아 저 두책 공개적으로 돌려 깐거 같았는데 ㅋㅋ
익명(121.167)2023-08-20 09:55
답글
난 저 글 읽고 메타비평을 핑계삼아 저 두책 공개적으로 돌려 깐거 같았는데 ㅋㅋ
익명(121.167)2023-08-20 09:55
얘기 길어지니까 딱 이 말만 할게. X행자 읽고 중딩 아들이 하루 두시간씩 책읽기 시작했다는 간증(?ㅋㅋ) 들었다고.
잠자(121.143)2023-08-20 09:54
"애덤 스미스 영혼을 강령술로 불러내 이 책을 읽게 한다면 그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내 뺨을 후려치며 인간의 지성이 18세기 이후로 이토록 타락한 것이냐며 울부짖을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82289?sid=103
좆행자 좆가운좆본주의 비평 안하는 이유는 비평해주는 게 오히려 그 책에 힘을 실어주는 거라 그럼. 그 책에 실린 글은 가설과 근거를 바탕으로한 과학적 이론이 아니기 때문임. 인문-과학적 사고 위에 세운 이론이면 비평의 가치가 있는데, 애초에 그런 책들은 비평할 가치도 없는 책임. 그 누구도 개인이 블로그에 쓴 일기를 비평하진 않음. 그렇다고 그런 책을 출판하면 안된다고 하기엔 전체주의스럽고. 저 사설처럼 저 책이나 저자를 욕하는 게 아니라 출판계 자체를 비판하는 게 더 건전함. 저런 책쓰는 저자들은 비평의 가치보다는 비평을 통한 자기 잇속 챙기기에 더 관심있기에 오히려 해당 책이나 저자를 특정하게 되면 그 저자들이 의도한대로 행동하게 되는 것임.
난 저 글 읽고 메타비평을 핑계삼아 저 두책 공개적으로 돌려 깐거 같았는데 ㅋㅋ
난 저 글 읽고 메타비평을 핑계삼아 저 두책 공개적으로 돌려 깐거 같았는데 ㅋㅋ
얘기 길어지니까 딱 이 말만 할게. X행자 읽고 중딩 아들이 하루 두시간씩 책읽기 시작했다는 간증(?ㅋㅋ) 들었다고.
"애덤 스미스 영혼을 강령술로 불러내 이 책을 읽게 한다면 그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내 뺨을 후려치며 인간의 지성이 18세기 이후로 이토록 타락한 것이냐며 울부짖을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