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맞는 시를 아직까지도 못 찾은 건가
아니면 나라는 사람이 시랑 안 맞는 건가...
신형철 책에서 황동규라는 분의 시를 읽고 맘에 들어서 시집 후다닥 빌려왔는데 막상 그것도 읽어보니 별로 안 끌렸고
친구가 좋아하는 이현호나 시 입문할 때 읽었던 도종환이나 심보선의 시집도 그렇게까지 와닿질 않더라...
섬세한 문장을 좋아해서 시도 잘 맞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하면서 지냈는데 너무 짧은 생각이었나 봄
취향 맞는 시를 아직까지도 못 찾은 건가
아니면 나라는 사람이 시랑 안 맞는 건가...
신형철 책에서 황동규라는 분의 시를 읽고 맘에 들어서 시집 후다닥 빌려왔는데 막상 그것도 읽어보니 별로 안 끌렸고
친구가 좋아하는 이현호나 시 입문할 때 읽었던 도종환이나 심보선의 시집도 그렇게까지 와닿질 않더라...
섬세한 문장을 좋아해서 시도 잘 맞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하면서 지냈는데 너무 짧은 생각이었나 봄
세익스피어 햄릿 어떠신지요
희곡은 파우스트 10페이지 넘겨본 다음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KzS76CBf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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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시마 유키오 정발된 거 오후의 예향 빼고 다 읽음... 다니자키 준이치로도 세설 정도 빼고 거의 다 읽음...
시는 읽는게 아니라 느끼는거라더라 떠오르는 심상들을
기형도 읽어봐
백석 기형도 정지용 서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