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국내에 한정된 상황 물어본거임? 국내는 선협도 딱히 아님 ㅇㅇ
빙의,이세계,환생,전생 등 트렌드 자체는 일본 이세계물과 동일하게 가고 있음
그런데 또 이렇게 보면 중국도 선협에 환생,전생을 끼워넣기 때문에
그냥 동아시아가 큰 틀에선 비슷하게 흘러가는 중 ㅋㅋㅋ
익명(222.101)2023-08-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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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ㄱㅅㄱㅅ. 내가 알기론 중국은 선협으로 간지 좀 됐고 게임쪽도 선협? 장르가 꽤 되고 일부는 수입도 되서 국내 매니악들도 알만한데 선협까지 안가는거보면 국내에서는 별 메리트를 못느끼나보넹
어제오늘(spodiopsar)2023-08-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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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학사신공이나 삼생삼세 십리도화? 요런 남성향, 여성향 소설들이 들어오고 드라마로도 들어옴
그런데 시리즈로 치면 화산귀환? 이런 수준으로 트렌드를 휘어잡지는 못하고 있고
어쨌든간 정통무협은 거의 씨가 말랐음. 요즘 작가 중에 정통무협 느낌나게 쓰는 사람 중에 그나마 유명한게 견마지로 정도 밖에 없음 국내에는 ㅇㅇ
익명(222.101)2023-08-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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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spodiopsar)2023-08-20 14:20
김용 사망 후 그를 잇는 후배 작가들이 체급이 경량급들 글코 무협보면 비 한족 왕조들 (가령 몽골, 요나라, 금나라, 청나라)까고 한족 킹왕짱이 핵심인데 비 한족 왕조들 갖고 스토리 뽑을 꺼리가 한정적
익명(61.78)2023-08-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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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spodiopsar)2023-08-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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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적인 한계로 인해 나아가봤자 선협으로 수평이동정도가 전부란거?
어제오늘(spodiopsar)2023-08-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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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퓨전믹스?
어제오늘(spodiopsar)2023-08-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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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타성.... 이것도 요인이긴한듯... 아무래도 독자에 휘둘리기 쉬운 연재시스템이니 쩝ㅜ
남자들이 싸우는 장르인데 마초이즘 운운은 웃기긔 공격하고 죽이는데 테스토스테론 남성성 배제하고 성인지 감수성이라도 주입해야 하긔? ㅋ 애초에 정형화된 분야일 뿐이고 오락물로서 수명이 다한거지 그렇게 따지면 할리퀸로맨스는 뭐긔? ㅋ
익명(badfingers)2023-08-20 14:36
선협이나 봅시다
설진기(8w7gpdmt5stj)2023-08-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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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인데 야스하나요? 신선이라는 계집애들 보면 닭장내음 향기롭던데
어제오늘(spodiopsar)2023-08-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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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협에서 나오는 신선은 우리가 생각하는 신선(흰머리새고 허허 하는)이 아니고 그냥 욕망넘치는 초능력자로 생각해야함
그런데 욕심 더럽게 많고 폭력적이고 권위주의적이라 신선 아닌 사람은 사람취급도 안해주는 세계관임
익명(222.101)2023-08-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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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야스각이다 야스각!!!
어제오늘(spodiopsar)2023-08-20 14:46
김용이 아웃라이어였지 김용 근처라도 가는 수준의 글이 없음
단순 재미만 따지자면 중국에서 번역돼서 들어오는 선협봐
위에서도 선협 추천하는데 학사신공 같은 건 단순 재미로는 상당함 - dc App
존스노우(xg1022)2023-08-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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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은 재밌는데 번역된게 거의 없음 ㅠㅠ
익명(222.101)2023-08-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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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룡도 재밌지 다정검객무슨 검인가 완역했길래 재밌게봄 - dc App
존스노우(xg1022)2023-08-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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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요시 박는다
어제오늘(spodiopsar)2023-08-20 14:46
판타지도 톨킨 이후로 머 발전이 없자나
익명(222.111)2023-08-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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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spodiopsar)2023-08-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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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 자체도 기존 신화에서 게임체인저였고 사견으로 톨킨 이후에도 다양히 발전했다고 생각함. 최근에는 뭐 나온다고 해봤자 퓨전이나 거기서 거기지만
어제오늘(spodiopsar)2023-08-20 14:46
완성된 세계관을 조금씩 변주하는 수준이지. 그 이상은 독자도 작가도 원하지 않음. 그나마 요즘은 정파 사파 이분법이 좀 흐려지는 경향은 있다고 하더라. 정파면서 사파인 척, 사파면서 정파인 척, 이중스파이 설정해도 충분히 재밌을 거 같은데 안 써먹더라. 오로지 무공 업그레이드가 최고인 세계관이라 ㅋ
트렌드가 선협으로 옮겨갔잖음 ㅇㅇ
아!! 개탄스럽도다!! 조선은 대중국의 흐름에 종속되는 한마리의 물고기일 뿐인가!!
아 국내에 한정된 상황 물어본거임? 국내는 선협도 딱히 아님 ㅇㅇ 빙의,이세계,환생,전생 등 트렌드 자체는 일본 이세계물과 동일하게 가고 있음 그런데 또 이렇게 보면 중국도 선협에 환생,전생을 끼워넣기 때문에 그냥 동아시아가 큰 틀에선 비슷하게 흘러가는 중 ㅋㅋㅋ
글ㄱㅅㄱㅅ. 내가 알기론 중국은 선협으로 간지 좀 됐고 게임쪽도 선협? 장르가 꽤 되고 일부는 수입도 되서 국내 매니악들도 알만한데 선협까지 안가는거보면 국내에서는 별 메리트를 못느끼나보넹
국내에도 학사신공이나 삼생삼세 십리도화? 요런 남성향, 여성향 소설들이 들어오고 드라마로도 들어옴 그런데 시리즈로 치면 화산귀환? 이런 수준으로 트렌드를 휘어잡지는 못하고 있고 어쨌든간 정통무협은 거의 씨가 말랐음. 요즘 작가 중에 정통무협 느낌나게 쓰는 사람 중에 그나마 유명한게 견마지로 정도 밖에 없음 국내에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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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사망 후 그를 잇는 후배 작가들이 체급이 경량급들 글코 무협보면 비 한족 왕조들 (가령 몽골, 요나라, 금나라, 청나라)까고 한족 킹왕짱이 핵심인데 비 한족 왕조들 갖고 스토리 뽑을 꺼리가 한정적
태생적인 한계로 인해 나아가봤자 선협으로 수평이동정도가 전부란거?
아니면 퓨전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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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타성.... 이것도 요인이긴한듯... 아무래도 독자에 휘둘리기 쉬운 연재시스템이니 쩝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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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기느러따
외국에서 만난 무협적 감성은 쿵푸팬더가 갑인듯ㅋㅋ 이것도 3편에 선협? 우화등선까지 날먹해서 괜히 이상해졌다만ㅜ
남자들이 싸우는 장르인데 마초이즘 운운은 웃기긔 공격하고 죽이는데 테스토스테론 남성성 배제하고 성인지 감수성이라도 주입해야 하긔? ㅋ 애초에 정형화된 분야일 뿐이고 오락물로서 수명이 다한거지 그렇게 따지면 할리퀸로맨스는 뭐긔? ㅋ
선협이나 봅시다
신선인데 야스하나요? 신선이라는 계집애들 보면 닭장내음 향기롭던데
선협에서 나오는 신선은 우리가 생각하는 신선(흰머리새고 허허 하는)이 아니고 그냥 욕망넘치는 초능력자로 생각해야함 그런데 욕심 더럽게 많고 폭력적이고 권위주의적이라 신선 아닌 사람은 사람취급도 안해주는 세계관임
오..... 야스각이다 야스각!!!
김용이 아웃라이어였지 김용 근처라도 가는 수준의 글이 없음 단순 재미만 따지자면 중국에서 번역돼서 들어오는 선협봐 위에서도 선협 추천하는데 학사신공 같은 건 단순 재미로는 상당함 - dc App
고룡은 재밌는데 번역된게 거의 없음 ㅠㅠ
아 고룡도 재밌지 다정검객무슨 검인가 완역했길래 재밌게봄 - dc App
학사신공? 요시 박는다
판타지도 톨킨 이후로 머 발전이 없자나
톨킨 자체도 기존 신화에서 게임체인저였고 사견으로 톨킨 이후에도 다양히 발전했다고 생각함. 최근에는 뭐 나온다고 해봤자 퓨전이나 거기서 거기지만
완성된 세계관을 조금씩 변주하는 수준이지. 그 이상은 독자도 작가도 원하지 않음. 그나마 요즘은 정파 사파 이분법이 좀 흐려지는 경향은 있다고 하더라. 정파면서 사파인 척, 사파면서 정파인 척, 이중스파이 설정해도 충분히 재밌을 거 같은데 안 써먹더라. 오로지 무공 업그레이드가 최고인 세계관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