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인싸 아싸들 얘기는 항상 재미지다
쇼붕이.. 속이 좁았구나
헤겔 초상화를 연상하며 붙임성이 좋은 걸 그려보니 좀 무서운디..
노년 말고 중년의 헤겔은 꽤 괜찮게 생겼어...
쇼붕이는 마음에 위안주는 열등한 힐링계 철학하고 자계서급 인생명언 같은거나 툭툭내뱉던놈이라 정신의 구조를 탐구하던 헤겔을 이해못함 자기가 이해못하는 철학하는사람이 부와 명예를 얻으니싸 열폭한거
뭔개소리고? 쇼펜하우어도 칸트철학의 계승자였고 피히테나 헤겔 같은 당대 독일관념론자들과 대결한 전형적인 철학자였다. 너가 쇼펜하우어 에세이를 읽어놓고 그게 쇼붕이의 학문적 업적이라고 착각하는거겠지..
의표세나 부록 칸트철학 비판 읽어보면 그런 말 못함
헤겔에 이르는 길? 되게 궁금하네
별로 추천할만한 정도는 아닌 듯 한...
쇼붕이는 진짜로 친구 안만나고 항상 화만 나있음?
부르주아 친구들 몇명 있었는데 대학 시절에 다 손절함
헤겔 뭔가 내 상상 속의 이미지랑 다르네.. 난 엄격하고 현학적인 성리학자같은 사람일줄 알았는데
ㄹㅇ 좀 깨긴 함 ㅋㅋ 의외로 사적으론 정떡은 풀어도 철학얘기는 안하는 인싸였단게
성리학 탑티어인 이황도 생활에선 유쾌하셨던...
뭐 자기 개 이름도 헤겔로 지었다고 하지 않았나
ㅋㅋㅋㅋ
쇼붕아 - dc App
헤겔이 그래서 생전 자기가 죽어도 가족이 연금으로 살 수 있도록 연금 준비로 애를 많이 썼다고 함.
생각보다 꽤 현실주의적이더라 ㅋㅋ
헤겔의 삶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어른'의 삶을 살려고 애를 쓴 것 같다는 생각. 반듯한 직업 얻고 반듯한 가정을 꾸리고 이웃과 동료들과 사이좋고 유쾌하게 지내고...철학에도 그런게 묻어있음
헤겔 호감이네..나도 헤겔같은 인간임, 어릴 땐 아싸. 가정적. 책은 ㅈㄴ 급진적으로 읽고
역사 속 인싸 아싸들 얘기는 항상 재미지다
쇼붕이.. 속이 좁았구나
헤겔 초상화를 연상하며 붙임성이 좋은 걸 그려보니 좀 무서운디..
노년 말고 중년의 헤겔은 꽤 괜찮게 생겼어...
쇼붕이는 마음에 위안주는 열등한 힐링계 철학하고 자계서급 인생명언 같은거나 툭툭내뱉던놈이라 정신의 구조를 탐구하던 헤겔을 이해못함 자기가 이해못하는 철학하는사람이 부와 명예를 얻으니싸 열폭한거
뭔개소리고? 쇼펜하우어도 칸트철학의 계승자였고 피히테나 헤겔 같은 당대 독일관념론자들과 대결한 전형적인 철학자였다. 너가 쇼펜하우어 에세이를 읽어놓고 그게 쇼붕이의 학문적 업적이라고 착각하는거겠지..
의표세나 부록 칸트철학 비판 읽어보면 그런 말 못함
헤겔에 이르는 길? 되게 궁금하네
별로 추천할만한 정도는 아닌 듯 한...
쇼붕이는 진짜로 친구 안만나고 항상 화만 나있음?
부르주아 친구들 몇명 있었는데 대학 시절에 다 손절함
헤겔 뭔가 내 상상 속의 이미지랑 다르네.. 난 엄격하고 현학적인 성리학자같은 사람일줄 알았는데
ㄹㅇ 좀 깨긴 함 ㅋㅋ 의외로 사적으론 정떡은 풀어도 철학얘기는 안하는 인싸였단게
성리학 탑티어인 이황도 생활에선 유쾌하셨던...
뭐 자기 개 이름도 헤겔로 지었다고 하지 않았나
ㅋㅋㅋㅋ
쇼붕아 - dc App
헤겔이 그래서 생전 자기가 죽어도 가족이 연금으로 살 수 있도록 연금 준비로 애를 많이 썼다고 함.
생각보다 꽤 현실주의적이더라 ㅋㅋ
헤겔의 삶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어른'의 삶을 살려고 애를 쓴 것 같다는 생각. 반듯한 직업 얻고 반듯한 가정을 꾸리고 이웃과 동료들과 사이좋고 유쾌하게 지내고...철학에도 그런게 묻어있음
헤겔 호감이네..나도 헤겔같은 인간임, 어릴 땐 아싸. 가정적. 책은 ㅈㄴ 급진적으로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