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본 또는 원서로 어린왕자, 하루키 장편 몇권, 이방인, 톨스토이 단편 몇권 읽어봤습니다
렉사일 지수로는 850~900l 나오는데용
문제는 제가 고졸이라 제도권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다보니 설명문같은건 웬만하면 안막히고 읽어내는데 어휘가 많이 부족한것같아서요. 객관적인 실력도 잘 모르겠구요.
혹시 저책 머리 박고 하루에 한챕터씩 해도 될까요?
렉사일 지수로는 850~900l 나오는데용
문제는 제가 고졸이라 제도권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다보니 설명문같은건 웬만하면 안막히고 읽어내는데 어휘가 많이 부족한것같아서요. 객관적인 실력도 잘 모르겠구요.
혹시 저책 머리 박고 하루에 한챕터씩 해도 될까요?
읽다보면 영어어휘가 습득되는 방식이라 괜찮을 거 같아요. 다만 일반적으로 그 문화권이 아니면 접하기 힘든 단어들 위주로 있어요. 영어소설 읽거나 그동네 거주하거나 혹은 유학을 할 생각이 아니라면 실용성은 떨어질 수 있다 봅니다.
그냥 모르는 단어가 좀 적은 무난한 책 골라서 모르는 단어 체크하고 다 읽은 뒤에 체크한 단어, 표현들 정리하는게 더 낫습니다. 예를들면 Jennette McCurdy가 쓴 I'm glad my mom died 같이 어렵지않고 실생활 표현 많은 책부터. 이게 쉬우면 좀 더 어려운걸 찾아보면 됨.
정말 좋아하는 작가가 아니면 고전은 당분간은 접어두고 베스트셀러들중에서 고르는게 나음. 많이 팔린건 많은 사람들이 읽었다는 말이고 평균적으로 쉬움. 어학능력 키우는 상황에서는 이게 더 도움이 됨. 좀 더 어려운건 나중에 해도 늦지 않음.
다들 답변 고마워용 부코스키나 읽어야하나..
책 자체는 정말 잘 만들었는데 수준이 뭐랄까 약간 높음. 고급 어휘를 어원 위주로 풀어놓은거라 사용 빈도가 낮은 어휘가 좀 많은 편 같음. merriam webster vocabulary builder가 차라리 더 낫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일단 책을 많이 읽으면서 익히는 게 나은듯..
너무 어려워서 도중에 포기한책 .. 언젠간..읽을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