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바리부인 읽고서 비슷한 시기 작품 폭풍의 언덕 읽고있음

근데 보바리부인과 마찬가지로 폭풍의 언덕 주인공 히스클리프도 도무지 공감이 안가고 혐오감이 든다

불운한 과거는 알겠지만 죄없는 사람들까지 조지려하는 철저한 연좌제 보복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

원한은 철저히 기억하는데 언쇼씨에게 받았던 은혜는 까맣게 잊어버린 듯 하다

그래서 몹시도 거부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