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 설명하자면 


과거에는 하루 종일 음악이나 게임으로 하루를 채웠고


이것들 없이 어떻게 살까 싶었는데 


최근에 저런 것들이 없이 살아보니까 


살만하더라고 


아니 살만한 게 아니라 그냥 없어도 되는 구나 싶었음 


졸지에는 내가 저것들을 좋아한다고 내 자신을 세뇌시켰구나 싶기도 했었고 


날 채우던 것들이 더 이상 나한테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니 좀 굉장히 많이 충격이었고


아침에 일어나면 순간 순간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임 


이런 상황에서 도움이 될만한 책이나 


그런 책이 없다면 말 몇마디라도 없겠냐 


너무 힘든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