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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철학은 정말 삶과 상관없이 의미없는(지들 끼리는 의미가 있겠지) 퍼즐 푸는 기분임. 나를 돌아보거나 성찰할수도 없고 무엇보다 핵노잼이라는 것임. 비트겐슈타인 빼고 나머지는 그냥 퍼즐 푸는 머리 좋은 공학도들처럼 느껴지는 게 사실임.


어렵지만 대륙철학이 더 나은 거 같음. 근데 이새끼들은 글을 왜 다 그 따위로 쓰는지 모르겠다.


프랑스 이 미친놈들 3대장. 들뢰즈 데리다 라캉 이런 놈들 텍스트는 읽는 걸 포기함. 나름대로 읽을려고 하다간 정신병 걸릴 거 같음. 그냥 개론서나 2차 서적 연구논문을 보는 게 정신건강에 좋지. 괜히 직접 쓴 거 보려고 했더니 뭔 개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더라. 헤겔과 하이데거도 한 수 접고 들어갈 판임. 영미철학도 어느정도 깊게 파고들면 어렵긴 하겠지만 이건 진짜 아니잖아.



영미철학은 알 수 있지만 알기 싫고

대륙철학은 알 수 없지만 알고 싶다.


잠도 안오고 해서 철없는 소리 한 마디 해봤으


지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