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1년에 52권 정도 책 읽는데
역시든 철학이든 상관없이 잘 읽어.
그런데 이상하게 소설만 읽을려면 너무 답답한 느낌이 많이들어서 안읽힘.
파우스트,참존가,파반느,7년의밤,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 벨이 울리고,내 심장을 쏴라,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다
소설 재밌게 읽은거 기억나는게 저렇게 7권이 전부임.
소설을 다 읽고나면 대부분
그냥 사는 이야기네, 그래서 어쩌라는거지?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는 말을 저렇게 장황하게 써놓았네? 전개가 뻔하면 재미라도 있던가
이런 느낌? 요새 만화나 영화를 봐도 의미를 던져주는 영화,연출이 엄청나게 뛰어난 영화 제외하면 시간아깝다고 느껴짐.
그런데 퇴근에 나무, 빅픽쳐, 1984를 시도해봤는데 중간에 보다가 안읽혀서 때려침. 이미 내가 아는 교훈인게 짐작이 가서. 아니면 다 읽고서 뭔가 남는게 없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시늠 감성을 극대화한거라 상상하면서 재밌게 읽는데
소설은 잘 안읽히는 이유가 뭘까? 그냥 나한테 안맞는걸까??
본인한테 잘 안 맞는 듯.
짜라뚜짜랑 파우스트가 재밌게 읽혔다니....
니체 관련 일대기 몇번 읽고서 책읽었음. 파우스트랑 참존가도 책 소개해주는데서 보여줘서 그런가 나름 잘읽혔고
난 철학 문학 빼곤 다 봄. 그냥 사람 취향임.
파우스트 좋아하는 사람 은근히 잇더라 내 주위에서 몇명봣숨 인문학생이르 그런가 - dc App
이거 우리 아버지가 하는 말하고 똑같네
나. 소설은 묘하게 몰입이 안되더라
아인 랜드의 소설 찾아봐
작가가 추구하는 철학이 뚜렷한 소설들이 몰입 잘될수 있음. "유토피아"도 좋을듯
요번년도 126권인데 나도 이상하게 소설만 보면 그렇더라 책을 볼때 지식의 습득을 위주로 봐서 그런가 아니면 그냥 안 맞는건지
원래 소설은 읽고 나면 남는 게 없는 거야. 이 자체를 받아들여야지
아 원래 그런 느낌인거야?? 이전에는 없었는데 요새 감성보다 이성이 발달해서 그런건가 의문이 들어서
소설은 단지 줄거리나 메시지가 아니지
겉훑기 식으로 존나 읽고 ㅡ 읽은 지도 의심스럽다만ㅋㅋ ㅡ 가오 잡는거야?? 소설은 인읽히는데 씹덕 애니는 씹덕만의 철학이 있어서 보는거야?ㅋㅋ
?? 씹덕 애니 안본단다 ㅋㅋ 그리고 지가 겉훑기만하고 댓글 달았네 ㅋㅋ 만화도 영화도 의밋거리 던져주는거 별로 못찾아서 바로바로 손절하고 있단다
소설을 읽고 나면 간접적으로 뭔가를 경험하는 느낌이라 뭔가 배우는 게 있는 것 같아 - dc App
병신새기 ㅋㅋ 지가 올린 사진 구글 검색 해보니까 씹덕물이구만 네다씹ㅋㅋ
저거 그냥 조공짤인데 바로 오해해버리기~ 비약 오지네. 대갈빡 인증ㅅㄱ
공감능력이 부족한거야 - dc App
샤르트르 문학이란무엇인가 완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