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에서 얻는 가치가 있지만 취미로서의 독서는 언제든 시작 가능하다

물론 늦게 시작하면 그만큼 한계가 있다

그러나 직업적 실력과  선택은 아예 돌이킬 수 없다


둘 다 이룰 수 있을만큼 뛰어나고 열정적이라면 아무 문제도 되지 않겠으나 한가지 밖에 못 하겠다면 더 좋은 직업 갖기에 성공하고 그 직업에 필요한 실력을 갖춘 후 여분의 시간에만 독서하는게 맞다


현실은 현실로 극복해야 한다. 독서가 현실 도피의 수단인지 2차적으로 생각해보아야 한다. 물론 지금의 상황이 정신적 도피 외에는 방법이 없고 그 와중에 정신적 가치라도 얻는 독서 활동을 하겠다면 현실에선 최선의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