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잡다한 고민들이 많아서 해결방안이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나와 같은 고민들을 해결했을까 하면서 웹서핑 하는 도중
문득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었는가?" 라는 책이 떠올라서 찾아보던 중 철학은 과연 뭘까 라는 궁금증에
나무위키에 가서 보다가 철학자 중 한명인 칸트 문서를 보다가
칸트의 사상 3가지(인식론, 윤리학, 종교철학)에 대한 설명을 보니 인식론과 윤리학이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그래서 인식론에 대한 책과 윤리학에 대한 책을 사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독서갤을 보던 중
칸트 쉽게 입문 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게시글이 있어서 보던 중
"그래서 철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는 칸트를 읽어볼 필요가 있음"
이 문구에서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철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거랑 칸트를 이해하는거랑 과연 무슨 상관일까?
그냥 시작부터 칸트 인식론에 관련된 책을 사서 읽고 이해하면 그것이 인식론을 이해하는것이 아닌가?
철학을 이해하려면 철학자를 이해해야하는가? 수학에 대해서 이해할때도 공식만 외웠는데 수학자에 대해서 이해하진 않는데 라는
의문과 함께 말이죠. 혼자서 고민해봐도 답이 안나와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원래 글을 쓰는 소질이 없어서 질문글을 잘 안쓰는 편인데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철학이라는게 답이 없어서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각 철학자가 느낀 문제점들을 형이상학적으로 해결하고자 내놓은 대답임. 그래서 철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공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각 철학자를 공부한다는 것과 같음
칸트 이전의 철학은 칸트로 종합되고 칸트 이후의 철학은 칸트로부터 흘러나온디는 말이 있습니다
철학은 결국 무엇에 대한 답이고, 그 답은 철학자의 인생으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철학자의 인생을 공부함으로써 철학을 더 넓은 시각으로 조망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한 철학자 또한 그 철학이 인생이라는 긴 시간 동안 조금씩은 변하기 마련이니 시간 순으로 철학을 돌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습니다.
안 중요함 지 철학대로 살다간 새끼는 극소수
철학자의 이론 주장을 이해하는게 그리고 네 삶에 적극.응용해보는게 최선같은데 보다 잘 이해할려면 해당 철학자.인생 경로를 아는게 도움됨 즉 필수 아니고 옵샨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