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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 더위에 못이겨서 잠을 못 이룬다는 부분. 


아메리카 프로메테우스에서 오펜하이머가 더워서 잠 못자고 친구 목 조르는 부분도 있고


금각사에서 주인공이 더워서 자다깨고 어짜피 더운거 불꽃놀이나 하자 하면서 금각사 태워버리는 것도있고


지금이야 에어컨도 있고 하다못해 선풍기라도 있으니 망정이지 그 때는 그냥 정신력으로 버텼다고 생각하니 더위에 쥐약인 입장에서읽을 때마다 안도 + 공포가 느껴지는 느낌...


참고로 인용한 부분은 기억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