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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현존의 결백, 힘에의 의지, 힘, 영원회귀, 계보학, 허무주의, 생성 등등 주—옥같은 내용들이 많았지만 솔직히 전 하나도 모르겠어요... 니체 플로우차트대로 제3장부터 읽거나『들뢰즈의 니체』부터 읽었어야 했나... 아무튼 들뢰즈라는 후설의 세 배는 능가하는 난해함을 체험해봤다는 점 외에는 그다지 의의가 없는 독서가 된 것 같아서 울적하다... 내가 이렇게나 빡1대가리인줄은 몰랐지...

아무튼 이해는 못했지만 들뢰즈 이 사람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니체 저작들 곳곳에서 발췌해서 사소한 문장도 꼼꼼히 자기 식으로 해석해 나가면서 자신의 철학을 전개해 나가는데 정말 놀라울 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