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물건이 나에게 줄 즐거움을 예상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지,
아니면 단순히 소유하는 것에서 오는 만족감이 생기는지 헷갈립니다.
옛날과 같은 글이고, 도서관에 가면 많은 번역본이 이미 존재하는데
*한정판으로* 표지가 바뀐 것 하나로 뭔가 이 책을 사면 내가 아주 큰 즐거움을 가질것만 같고
*초판한정 증정품* 때문에 절제가 어렵습니다.
님들은 물건 살 때 어디에서 만족감을 얻으시나요?
또, 물건을 구매할 때 만족감이 어디서 생기는지 궁금하다면 마케팅 관련 서적이 심리학 서적보다 괜찮을까요?
번역?
번역체처럼 느껴지시나요?; 제가 영미권 드라마를 너무 많이봤나봅니다
아니 그냥 번역이 좋은 게 좋습니다.한정판이라든지 그런 건 딱히 신경을 쓰지 않아서
그리고 책을 제외하면 게임이라든지 그런 것에 돈을 쓰지 않기도 하고
좋은 번역은 중요하죠... 모든 책을 원어로 읽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리 하기는 너무도 어려우니까요
덕질엔 이성이 읎다 - dc App
좋아하게 되고, 좋아하는 것에 돈을쓰는 이유는 설명하기 어렵죠... 공감가네요
수집욕 아닐까요 그냥 사는 행위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좋아하는 물건에 돈을 쓰고, 그걸 모으는 행위가 즐겁긴하죠 저도 그 부분이 큰 것 같아요.
희소성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버리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