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쇼펜하우어와 헤겔에서 벗어나는 것에 실패한 그들의 치마폭 안에서 쓴 저작이라 비극의 탄생에서 헤겔과 쇼펜하우어의 색체를 구분하고 탈색할 능력이 되어야 니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됨
아니면 괜히 초기 니체에 의해서 중기나 후기 니체가 오염되는 위험이 존재함
그러니 해결책은 하나다.
들뢰즈의 니체와 철학을 읽고 들뢰즈가 비극의 탄생에 대해서 남긴 글을 읽자. 헤겔과 쇼펜하우어가 묻은 자국을 극복하고 니체를 읽어내자.
아니면 괜히 초기 니체에 의해서 중기나 후기 니체가 오염되는 위험이 존재함
그러니 해결책은 하나다.
들뢰즈의 니체와 철학을 읽고 들뢰즈가 비극의 탄생에 대해서 남긴 글을 읽자. 헤겔과 쇼펜하우어가 묻은 자국을 극복하고 니체를 읽어내자.
응 둘 다 이해안돼 ㅋㅋ
이거 보고 비극의 탄생이랑 반시대적 고찰만 읽기로 했다
비극의 탄생은 니체에 대해 어느 정도 알면 알수록 읽어야 되는 책이긴 함.
오히려 후기로 갈수록 폐기되는 생각이 비극의 탄생임. 중기 때부터 초기 사상에 대한 전복이 일어났고
이 사람을 보라를 읽어보삼. 처음으로 다시 돌아 왔다면서 그럼. 영원회귀 말하면서. 폐기가 아니라 수정임.
디오니소스적인 것에 대한 생각이 비극의 탄생을 통해서 형성되기 시작했지만 디오니소스적인 것을 배우기 위해서 비극의 탄생 외에도 다른 저작을 통해 배우기도 매우 충분함
그러니까 알면 알수록 읽어야 되는 책이라고. 처음부터 읽어야 되는 책이라고는 말 안 했음
쓸모없는 책은 아님. 니체가 디오니소스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확연히 알 수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