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몽루셀 살짝 읽어보니 프루스트의 섬세한 묘사만 떼어서 강박적으로 묘사하는거 보니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싶더라
살아서 왜 주목 못받았는지 알거같음 강박증 환자의 일기 그자체
프루스트는 그 섬세한 묘사로 삶을 스케치 하는데에 성공했다면 이 사람은 걍 섬세한 강박증 나열

글고 아들 랭보인가 그거 쓴 사람 민음사 책 서점에서 훑어보니 무슨 잃시찾 버전2보는줄 (미안하긴 한데 좀 그랫음 내용도 무난한 프랑스 남자의 삶 그 자체고 사회에서 소외당하는 순진한 부류들 애잔해하는 시선도 흡사하고. 근데 걍 일기에서 그침)

잃시찾에서 넘어서서 뭔가 두드러지게 큰 특징을 나타내는 불문학을 못찾겠네 다 비슷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