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하늘빛이

   문둥이는 서러워


   보리밭에 달 뜨면

   애기 하나 먹고


   꽃처럼 붉은 울음을

   밤새 울었다.



솔직히 국문학 전통의 서정성은 여기서 끝을 봤다 ㅇㅈ?

그래서 서정주 전집은 몇 권까지 사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