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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들은 이쁘긴 해

특히 저 4권 안에 엑기스들이(서편제 연작, 언어사회학 서설 연작, 눈길이나 빈방 등 기타 굵직한 단편들) 다 들어있는데 표지들도 서로 잘 어울려서 주르륵 사면 이쁠 거 같음


단점은 언어사회학 서설 1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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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들어있는데 혼자 저 4권이랑 동 떨어진 느낌이라 또 결국 전집을 사야한다는 점을 되새기게 만든다... 염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