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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 개연성 핍진성이런 개념이 창작물의 본질이 아닌데 "왜 현실성 개연성 핍진성 부족함? 이 작품 개병신이네"라고 바로 단정짓는게 참 좇같음

포모는 이미 저거 3개 때려부수는게 일상이고 이미 18세기 실험소설 철학소설부터 저 3개를 희생해서라도 작품의 메시지같은 것들을 중요시했는데

현실성 개연성 핍진성에 집착해서 좀만 어긋나도 "암튼 병신임"박는게 정말 꼴보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