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한 유동닉이 선착순으로 고닉에게 책 나눔해준다는 게시글 보고 부랴부려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을 신청했었어. 평소에 페터 한트케 작품에 관심이 있었지만 난해하고 전위적이라는 평이 있어서 읽어볼까 하는 생각까지 미치지는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읽어볼 수 있을 듯. 좋은 기회 마련해준 유동에겐 진심으로 고맙고 보내준 책은 재밌게 잘 읽을게 ㅎㅎ-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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