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에서 경제를 리드했던 사람들은 생산수단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라면
카풀이라는 공유경제 플랫폼은 리얼로 생산수단에 설비투자 없이 사람들로 부터 꽁짜로 임대해서
(뭐 사실 완전 꽁짜는 아니긴함, 카풀이면 카풀드라이버 용돈 정도 주겠지, 근데 이건 인건비아니냐?, 차량 관리비는?)
돈 벌어먹겠다는 소리라고 생각되어 마냥 곱게 보이진 않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이걸 욕하면 노동자고, 이용하면 자본가가 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택시노동자 중에 얌체가 많다는데 나는 택시 돈아까워서 안타고 다니는지라 모르겠고, 다만
공유경제라는 트렌디한 단어로 잘 포장 해둔 것 같단 생각이다.
과하게 말하자면 이제 서민 자산도 사업가 시점에서 무상임대시대임
예나 지금이나 노동파는 계층이 이용 당하는 건 변함 없을듯
큰 시대의 물결을 막을 순 없겠는데 씁쓸함...ㅋ
반례도 있겠지만 카풀 사안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이 들었다.
쥐뿔도 제대로 모르고 뇌피셜싸네 - dc App
카카오 카풀 돈 받아. - dc App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자체가 중딩수준이네
기존의 법인택시 사업모델이 일종의 단체렌트카 사업이야. 지자체에서 특허받았다는 이유고 자기들만 유상운송용 렌터카를 고가에 강제대여하는모델 = 사납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