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 부터
街(마치)라는 단어는 우리식으로 옮기며 종로 3가 에 가 처럼 “거리”에 가까운 의미이고 하루키 이전 소설에서 나온 街도 통상적으로 거리로 번역해왔음
그리고 실제 이번 소설속에서는 街가 두 곳 등장하는데 도시라고 하기보단 두 곳다 마을 정도의 무대임
아무튼 도시라는 단어가 개인적으로 가장 어색한 단어로 느껴지는데 오늘 나온 표지를 보니 그냥 영문 소설책 보는 느낌에 제목도 그에 맞춘 느낌이 남
원서를 본 입장에서 결국 사서 보겠지만 좀 그렇네 제목도 표지도
한국어 번역서 느낌보다 영문판 보는 느낌임
꼬툭은 자부심
반바지 없는 레깅스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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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역본인데 영어이름이 더 큰게 코미디다
내 장담하건데 디자인 한 사람 30대 여자일꺼다
표지 이미지 뭐임? 조개임?
이 세계 저 세계 왔다갔다 하는데 웜홀같은걸 이미지했나봄
도시는 좀 이상하긴하네
출판사 마음이긴 한데 (문학동네,문학도시) 느낌 이랄까 암튼 어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