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가 도서쪽으로 정책들이 꽤 많은편인데

그중 하나가 책쿵이라고 지역서점 이용시 20% 할인 정책이 있음

지역카드 이용하면 10% 추가할인으로 묻지마 30% 할인까지 되는 독갤럼으로서 매우 꿀 정책임


오늘도 벽돌책 만원 가까이 할인받으며 나오면서 ‘나 혼자 이렇게 꿀 빨아도 되나’ 싶어서 뉴스 이것저거 찾아봤는데

나만 이용하는게 아닌가 하는 내 걱정과 다르게 생각보다 이 정책이 잘 먹혀들어가고 있는지

지역 서점 매출, 이용객수, 만족도 전부 매우 긍정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하네


재작년부터 시작했는데 알음알음 퍼지기 시작했는지

가입자 수도 많이 늘었고 작년같은 경우엔 예산도 조기소진되어서 추경해서 추가로 예산 받아오고

당장 올해도 작년대비 예산 3배정도 늘렸다고 하네


재밌는 점은 작년 8월 예산 소모 다 되고 추경해서 10월부터 재개했는데

그사이 지역서점 방문객수가 압도적으로 줄어서 서점 사장님들이 제발 이 정책 유지해달라고 했다네


뭐 당장 뉴스에 나온건 지역 뉴스정도라 사실 편향되어 있을 확률이 높으니

어느정도 필터링 해야하지만

당장 지역 서점 살리기위해 뭐든 하고 있는게 보기 좋음

예상보다 효과 있다는점에서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