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가 독서과 취미에요 라고 하면
판타지를 좋아할지 로맨스를 좋아할지 정보책을 좋아하는지, 고전을 좋아하는지
미스터리를 좋아하는지 일본작가를 좋아하는지 중국작가를 좋아하는지
유럽작가를 좋아하는지 야설을 좋아하는지 만화책을 좋아하는지
궁금해지던데 나만그럼?
난 누가 독서과 취미에요 라고 하면
판타지를 좋아할지 로맨스를 좋아할지 정보책을 좋아하는지, 고전을 좋아하는지
미스터리를 좋아하는지 일본작가를 좋아하는지 중국작가를 좋아하는지
유럽작가를 좋아하는지 야설을 좋아하는지 만화책을 좋아하는지
궁금해지던데 나만그럼?
난 우아앗...저런 대사를 현실에서 하는 사람이 있잖아?! 하면서 모른채함
왜요? 라고 물어봄 - dc App
책을 좋아 하나보네 라고 생각하고 좀 더 상세하게 물어볼듯 허영심 충족을 위한 독서인지, 지적 컴플레스 해소를 위한건지
궁금한게 허영심 충족이라는게 걍.. 아무 생각없이 텍스트만 지나가면서 내가 이거 읽었어 자랑하려고 그러는 거 말하는 거지?
갈수록 독서가들이 줄어드는 판국인데 허영심에 읽으면 뭐 어떻냐. 처음엔 그렇게 시작할 수도 있는거지. 계속 읽어도 안고쳐지면 노답이긴 하다만..ㅋㅋ
도서관은 대여량은 늘지 않았을까? 책 판매로 독서가가 줄어들었다고 생각하는것도 오류일 수 있잖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를 말해줄 수는 없는 변수 같아요. 좋은 사람은 책을 읽고 그릇이 커져서 타인에 대한 이해도나 공감능력도 올라가고 지식도 확장되지만, 어떤 사람은 책에서 정보를 잔뜩 취하고 그릇은 작은 채로 있어서, 자신의 편협한 생각을 뒷받침할 총알만 많이 쟁이는 꼴이죠.
독서 취미라고 그러면 무슨 책을 가장 재미있게 봤냐고 그러더라
110.11 좋은책이 확실히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폭을 키우는 건 맞는거 같다
뭘 읽어왔는지 궁금하긴하지
뭐 읽었는지 물어보다가 어 나도 그거 읽었음 ㅋㅋㅋ 하면서 노는데. 얘기하다보면 각 나오잖아. 맘에도 없이 그냥 취미물어보니까 하는얘긴지 정말 책 좋아하는건지. 맘에도 없는 소리 하는거면 그냥 딴얘기 하는거지 뭐.
상대가 여자면 궁금 남자면 뭐 어쩌라고
아니 스스로 독서를 너무 의식하고 있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 진심 누가 독서가 취미든 말든 걍 아 그렇구나 하는데. 다행히 나랑 취향 맞으면 캐반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