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자면 한국 사람들의 민족주의는 사랑보다는 질투에 토대를 둔 것이 아닌가 싶다. 적의 위협이 있기 전까지는 사랑의 대상을 그냥 당연히 있는 것으로, 심지어는 완전히 무시하기까지 하는, 역기능적인 동력이라고나 할까.

대한민국 사용후기에서 인용





외국인이 한국 비판하는 책인데 정확한 지적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