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자면 한국 사람들의 민족주의는 사랑보다는 질투에 토대를 둔 것이 아닌가 싶다. 적의 위협이 있기 전까지는 사랑의 대상을 그냥 당연히 있는 것으로, 심지어는 완전히 무시하기까지 하는, 역기능적인 동력이라고나 할까.대한민국 사용후기에서 인용외국인이 한국 비판하는 책인데 정확한 지적인 것 같음
근데 사실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도 아닌지라...
비교와 질투는 자본주의의 특성입니다. 자본주의화가 가장 잘 된 나라가 대한민국일 뿐
러시아 애들 보면 까무러치겠노
질투는 기독교만 해도 7대 죄악에 포함될 정도 아니었나? 정확하다고 하기엔 좀...
아니 사랑에 근거한 민족주의가 어딨냐 ㅋㅋ 긍정적 민족성은 나중에 갖다붙인 거야
그리고 질투고 뭐고를 떠나 '빠가 까를 만든다' 같은 말도 있듯, 이유는 한가지만 있는게 아님. 당장 일본만 해도 일본 대단해 같은 국뽕이 있는가 하면 자기들을 잽이라고 자조하는 부류도 있음.
근데 2007년 책이라 좀 업데이트 된 견해를 담은 책 없을까?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4/17/20070417000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