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랑 전혀 관계없는 얘기지만 그냥 이 글을 보고 생각나서 쓰는 댓글인데 일본에는 죽은 자에게 전화를 거는 "바람의 전화"라는 공중전화 박스가 설치되어 있다고 하더라.. 나도 바람의 목소리라는 굉장히 훌륭한 영화를 보고 알게된 건데 동일본 대지진 때 가족을 잃은 사람들처럼 각자의 사연이 있는 분들이 가끔씩 찾아서 수화기 들고 얘기하고 가는 장소라고 함
익명(39.7)2023-08-23 21:35
답글
누군가는 그게 뭔 의미가 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한테는 의미가 없는 장소로 느껴지진 않더라
방금 걸어봤는데 듣다가 꺼짐 ㅋㅋ
1분 미리듣기네 ㅋㅋㅋㅋ
하루키랑 전혀 관계없는 얘기지만 그냥 이 글을 보고 생각나서 쓰는 댓글인데 일본에는 죽은 자에게 전화를 거는 "바람의 전화"라는 공중전화 박스가 설치되어 있다고 하더라.. 나도 바람의 목소리라는 굉장히 훌륭한 영화를 보고 알게된 건데 동일본 대지진 때 가족을 잃은 사람들처럼 각자의 사연이 있는 분들이 가끔씩 찾아서 수화기 들고 얘기하고 가는 장소라고 함
누군가는 그게 뭔 의미가 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한테는 의미가 없는 장소로 느껴지진 않더라
슬프구먼…덕분에 영화 하나 알고 가네요 ㄱㅅㄱㅅ - dc App
하루키 이번작품 구린가 뭔 씰데없는 이벤트를 다하네ㅋ
그래도 예전 감성 같아서 귀엽긴 함 - dc App
나한테 전화하셈 아빠 이게 뷰우~~~ 들려줄게